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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3 가족 돌봄은 개인을 넘어 사회적 인정 및 해결이 필요합니다.

2023-06-02
조회수 584

"월급보다 간병비가 많이 나가서

결국 언니는 회사를 못 다니고 있어요"


"돌봄 가족의 질병이 애매한 경계 수준으로 판정받은 상태에서는

외부의 어떤 도움도 받기 힘듭니다"


영케어러 Care Together 2차 참여자 서면 인터뷰 中



[1] 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 Care Together

[2] 내일의 희망을 빼앗긴 영케어러

  • 영케어러들, 돌봄으로 인해 학업 중단한 경우가 또래 집단보다 4배 높아.
  • 영케어러들, 괴롭힘이나 따돌림의 대상이 될 우려도 높아.
  • 영케어러들,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고 사회적 고립감 크게 느껴

아동, 청소년 성장 시기에 돌봄 역할을 수행하다 보면 돌봄 이후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기가 어려워 생애 전반의 취약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빈곤하지만 청년이니까 예외?

  • 부모가 질병과 사고로 근로 능력이 없어도 성인 자녀가 있는 경우 공적 지원의 대상에서 제외

영케어러는 근로 능력이 있어도 돌봄과 가사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기에 경제활동의 여력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또한 막대한 치료비와 간병비로 지출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4] 그럼 '영케어러'는 누가 돌보나요?

세계의 주요 국가들은 정책적으로 '영케어러'들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을 느끼며 독립된 인간으로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영케어러'를 위한 사회적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 영케어러 기획 발굴
  • 서울시의회,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최초로 영케어러 지원 조례 제정

[5] 사회적 해결이 필요한 영케어러

  • 돌봄을 받는 사람이 아닌 '돌봄을 하는 사람'은 공적인 지원체계 안에서 늘 보이지 않는 존재
  • 진로 이행과 미래 준비 시기에 가족부양 부담으로 인해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는 영케어러

더 이상 개인의 문제, 내 삶의 문제, 우리 가족의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케어러라는 한 개인이나 가정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존재로 인정 및 해결이 필요합니다.

[6] 개인을 넘어 사회가 '가족 돌봄'의 책임을 질 때 청년이 웃고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 2022년 서울특별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영 케어러 케어링' 사업 효과성 분석 연구 결과보고서


「영케어러 Care Together」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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