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물

서울광역청년센터
발행물입니다.

발행물
서울광역청년센터 발행물입니다.

[스토리뉴스]#4 실제 영케어러의 이야기

2023-06-30
조회수 272


이야기해 주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 Care Together

[2]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맞닥뜨린 돌봄의 무게

  • 가족 돌봄이라는 게 처음이어서,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웠습니다. _이OO
  • 어떠한 준비 과정 없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돌봄의 과정이 익숙지 않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데, 부족한 상태에서 돌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_이OO

[3] 제도적 지원마저 비껴갈 때의 절망

  • 월급보다 간병비가 많이 나가서 결국 언니는 회사를 못 다니고 있어요. 데이케어센터는 저희 구에서 30명만 뽑고, 간병 서비스도 4시간만 지원 가능해서 사회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_김OO
  • 돌봄 가족의 질병이 애매한 경계 수준으로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는 외부의 어떤 도움도 받기 힘듭니다._강OO

[4] 도미노처럼 이어져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 어머니가 아프신 상태에서 아버지가 간병으로 함께 앓아누우시게 되었습니다. 벌어둔 돈은 병원비, 약제비 등으로 사라지고 가족 돌봄으로 인해 저는 재취업도 못 하고 부모님 지병의 상태는 악화하니 지옥같은 삶이 따로 없습니다._이OO

[5] '내 인생'을 잠시 뒤로 미뤄두다

  • 가족을 돌보는 일이 싫지는 않지만, 저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씁쓸했습니다._손OO
  • 저의 시간이 온전히 돌봄 가족에게 맞춰져있다 보니 하고픈 일들을 하지 못하였고, 모든 상황이 막혀있다는 미래의 암울함과 현실이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_이OO

[6] 가족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 내 마음을 지키는 일

  • 때때로 가족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귀중한 가족이지만, 때때로 너무 힘든 날, 버거운 날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감정이 올라올 때면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싫고 다시 나를 비하하게 됩니다._양OO
  • 엄마를 케어해야 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엄마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던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_서OO

[7] 영케어러를 더욱 외롭게 만드는 것들

  • 모든 것을 동시에 해야 하는 젊은 간병인을 이해해 주는 곳이 많이 없어 힘들었습니다._임OO
  •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_신OO
  •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을까 하는 두려움은 아직도 마음에 묵직한 것 같아요._박OO

[8] 영케어러들이 심리적, 경제적 부담에 꺾이지 않고 건강한 자립을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출처] 영케어러 Care Together 2차 지원사업 참여자 서면 인터뷰 


「영케어러 Care Together」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단법인 희망가치(서울광역청년센터)
고유번호 : 631-82-00611 ㅣ 이메일 : smyc@smyc.kr
대표번호 : 02-6358-0607 ㅣ 팩스 : 02-6358-0615
(우 04314)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97길 15, 2층

운영시간ㅣ사무실 평일 09:00~18:00
청년공간ㅣ평일 10:00~22:00, 토요일 10:00~17:00


Copyright © Seoul Youth Guarantee Center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Seoul Youth Guarantee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