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년수당 10월 커뮤니티데이 - 청년수당 취·창업 성공 선배 멘토링 [선배들은 답을 알고있다!]

📌 프로그램 개요
지난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8시, 합정 디벙크 카페에서는 청년수당 참여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유롭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살롱과 함께, 청년수당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들의 멘토링 및 세바시 명사 초청 특강의 시간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데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수당 10월 커뮤니티데이 리뷰 2부 - 조용민 대표 특강 '지금 이 시대,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보러가기!
👩🏫 멘토 소개 – (청년수당 취·창업 선배 멘토)
[인사채용] 김민선 - #스타트업 #채용담당 #인사/진로상담 #취준스터디
[서비스기획] 김예송 - #IT서비스기획 #자소서팁 #경험정리 #직무상담 #우선순위
[엔터테인먼트] 송주원 - #영상콘텐츠 #무경력 경력쌓기 #관심사 경험화
[회계] 이주현 - #신입사원의 마음가짐 #나이제한 #태도가 실력
[생명공학] 임미솔 - #생명공학 #자소서 #면접질문 #책추천 #멘탈관리
[영업,세일즈] 임민우 - #유통 #영업 #지원조건 #자기개발 #좋아하는 걸 일로 하기
[컨설팅] 임형준 - #컨설팅 #시간관리 #멘탈관리 #활동우선순위 #지원전략 #기업탐색
[코스메틱] 최수아 - #코스메틱 #면접준비 #회사생활조언 #학벌?경험? #우선순위
👥 멘토로 참여하게 된 계기
임미솔) 제가 취업 준비할 때 그런 아쉬움이 있었어요. 현직자와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 불안한 시기를 어떻게 견뎠는지 얘기해주고 싶어요.
김예송) 직무 준비하는 분들께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도움이 되는 걸 나눠주고 싶어요.
송주원) 취준할 때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저랑 비슷한 취준생 많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이니까 가장 생생하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민우) 청년수당을 받았던 사람으로써 공통 고민이나 경험, 많을 것 같습니다. 자기개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당시 겪었던 심정, 도움 줄 수 있는 것 주고 싶어요.
임형준) 제 주위에 취업 안한 지인 많은데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많더라구요. 최근 취업한 입장에서 그 불안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경험한 걸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주현) 저도 청년수당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멘토로 참여해달라는 문자를 받았을 때 제 얘기도 들려 드리고, 얘기도 듣고 싶기도 해서 참여했어요.
최수아) 제가 바로 직전에 취업해서 이 기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김민선) 이직하기 전에 휴직기가 있었는데 청년수당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비용도 그렇고 전직 준비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됐어요.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 직무 멘토별 멘토링 내용
임미솔 멘토 #자소서 #면접질문 #책추천 #멘탈관리 #취준친구
- 혼자서 준비하면 힘들다. 같은 분야 준비하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라!
자소서 쓸 때 소재도 소재인데 처음에는 정말 못썼어요. “어떻게 힘든 일을 이겨냈냐, 끝까지 노력했다…” 이렇게 썼어요. 근데 친구들이랑 스터디한 게 도움이 됐어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끌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도 많이 봤는데요. 해커스에서 나온 “별난 경험 없어도 합격하는 자소서” 이거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자소서 쓸 때 소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책의 소재를 참고하고 응용해서 제 경험을 썼어요.
저는 취업박람회 가서 친구 만들어왔어요. “같이 만나서 하실래요?” 제안했어요. 청년수당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내일배움카드 프로그램도 참여했어요. 내일배움카드는 꼭 발급받으세요! 돈 안들이고 장기로 프로그램을 들을 수도 있어요.
- 일단 자소서를 쓰고 지원해보는 게 가장 우선이다!
처음엔 가고 싶은 회사에 맞춰서 자소서를 썼어요. 비슷한 계열이면 비슷한 문항들이 있어요. 그럼 거기에 맞춰서 수정하고 소재나 글자수를 조정했어요. 억지로 틀을 맞출 필요없이 일단 무조건 써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작년 9월부터 시작했는데요. 10개월 정도 취준했어요. 상반기에는 다 떨어졌어요. 일단 자소서 쓰고 지원을 해보는 게 젤 중요해요.
Q&A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직무면접이냐 인성면접이냐에 따라 달라요. 직무면접의 경우, 모를 때는 모른다고 해야 해요. 아는 척했다가 나락으로 가요
인성면접은 모르겠으면 시간을 벌고 빠르게 대처해서 생각해요. 저의 경우 면접 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다 준비했어요. “면접왕”이라는 책 참고했고,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많이 시뮬레이션하고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당황스러운 질문의 예는 어떤 게 있나요?”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봐라.’ ‘최근 제일 짜증날 때가 언제였나?’ 같은 거였어요.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있었나요?”
저는 10개월 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자격증 따고 프로그램 참여하고 이 직무하기 위해 이런 거 했다고 차근차근 설명했어요. 그냥 쉰 게 아니라 준비했다는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해요.
“멘탈 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하루에 3개 떨어진 적도 있어요. 그래서 스터디를 했던 거 같아요. 같이 떨어진 친구도 많고, 서로 이해하고 위로가 됐어요. 이런 프로그램에서 친구도 만들고 취업박람회도 열심히 참여했어요. 여기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찾아봅시다, 적극적으로!
김민선 멘토 #IT 스타트업 #채용담당 #인사/진로상담 #취준스터디
Q&A
“IT 개발자 취업하고 싶은데 IT는 신입을 안 뽑으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규모가 작은 회사는 경력자를 선호해요. 맨파워가 쎄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신입이라 해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포트폴리오나 서류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면 지원해도 좋아요. 중고신입일 경우, 업무 경력, 내가 능동적으로 일했다는 걸 보여줘야 해요. 내가 주도적으로 일한 경험이 중요해요.
“혼자 준비하셨나요?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 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자유 스터디를 했어요. 혼자 하면 잘 안되잖아요? 각자 할 거를 정해서 50분 하고 10분 쉬는 스터디를 일주일 내내 했어요. 성실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소서 쓸 때 AI로 쓰는 게 나을까요?”
자소서는 먼저 자신이 직접 한번 쓰는 게 낫습니다. 그런 후 AI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보다 보면 말투, 허황되게 부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건 대개 AI로 쓴 거고, AI로 부풀렸구나 하니까 안 뽑게 됩니다.
“자소서는 다 읽어보나요?”
경력직은 잘 안 봅니다. 경력직은 이력이나 경력기술서가 더 중요하니까요. 근데 신입은 자기소개서 다 봅니다.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만약 신입이 포폴까지 냈으면 더 관심있게 봅니다. 지원 회사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 운이 좋았어요. 면접 보면서 회사가 맘에 들어서 꼭 붙고 싶었어요. 근데 면접에서 하신 질문 중에 충분히 설명 못한 게 있는 것 같아서 면접 끝나고 팀장님한테 제안서를 써서 메일로 보냈어요.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직무픽보다 신입한테는 업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 중요해요. 얼마나 주도적으로 배울 수 있는가 이걸 보여주세요.
“인사 업무를 하려면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인사팀은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소프트스킬이 드러나는 일입니다. 노무사 자격증 이런 건 있으면 좋은데 채용 관련 부트캠프 참여, HR 인턴해봤다,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조별과제, 사소한 거라도 채용 관련 업무 엮어서 잘 풀어내시면 돼요. 신입 HR에 원하는 건 회사마다 달라요. 채용공고에 쓰여 있는 걸 보고 잘 엮어서 포장하세요.
“소프트스킬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유연성, 공감력, 조직이해력, 적응력, 협업 등 사람들과 어떻게 일하고 관계 맺는가에 대한 스킬을 말해요.
김예송 #IT서비스기획 #자소서팁 #경험정리 #직무상담 #우선순위
- 저만의 자기소개서 쓰는 법, 먼저 경험을 정리하세요!
자기소개서 문항 보면서 쓰면 안 떠오릅니다. 일단 경험을 정리하세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키워드를 먼저 정리하고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아주 작은 경험까지도 다 넣었어요. 자기소개서 쓰기 전에 가고 싶은 회사를 먼저 파악하면 문항이 더 뚜렷해집니다. 회사의 장점, 단점, 경쟁사 분석, 주력 사업 등등 내 경험 중 회사와 매칭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써넣으세요.
Q&A
“콘텐츠 기획이나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는데 전공 상관없이도 입사할 수 있나요?”
저희 팀의 경우, 전공이 정말 다양해요. 아예 다른 일하다가 오기도 해요. 서비스기획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서 일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앱 같은 걸 만들어요.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 방향을 세우고 머리속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꺼내서 실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뭔가요?”
어떤 거라도 하나를 기획해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대학 때 창업을 해본 경험을 살려서 지원했어요.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본 경험을 어필하세요. 어디든 들어가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일단 경험을 쌓았어요. 여기가 두번째 회사인데 시험이나 자격증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회사에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세요.
“공부하다 사기업 취업준비 중인데 뭐부터 준비할지 모르겠어요. 우선순위가 뭘까요?”
1 가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세요. 2 그 기업의 뉴스를 검색하고 3 재무제표 등을 확인하고 미래 주력사업이 뭔지 파악 4 자기소개서를 쓰세요.

송주원 #엔터산업 #영상콘텐츠 #무경력 경력쌓기 #관심사 경험화
전 첫 출발 아무것도 없었어요. 뭘 좋아하는지도 몰랐어요. 맞닥뜨렸을 때 내가 뭘 잘하는지 뭘 못하는지 구체화했어요. 첫 직장은 알던 선배의 모델에이전시에서 “알바하는 김에 여기서 일해 볼래?” 이렇게 해서 시작됐어요.
Q&A
“아예 경력이 없을 때 뭘 준비해야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국민취업제도, 몇 주짜리 인턴, 계약직, 별의 별거 다 다녔어요.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거나 얻어 걸리는 거, 한 곳에라도 뚫리면 연결이 되더라고요. 거기서 알게 된 친구들 덕분에 면접도 정말 많이 봤어요.
“엔터산업에 취업하려면 뭐가 중요한가요?”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나의 경험이 그 회사에 매력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자소서나 포폴에 잘 담아 포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조출연 알바라도 집요하게 찾다 보면 관련 경험을 찾을 수 있어요. 성공경험보다 이런 직무 경험치를 쌓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엔터쪽 덕후기질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활욜할 수 있을까요?”
관심도를 경험화 시켜야 합니다! 제 후배 중에 교보문고 가서 앨범 보는 게 취미인 친구가 있어요.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누구는 2주만에 빠지고 누구는 3달이나 가고 이런 걸 보면서 앨범 머천다이저의 변천사를 파악하는 거죠. 내 관심사를 경험화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일단 콘서트 알바라도 해보세요. 찾아보면 많습니다.
엔터산업은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술을 가르치는 건 쉽습니다. 문화나 정서를 가르치는 건 어렵죠. 엔터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변천사, 뉴스 챙겨 보시고 이 분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형준 #시간관리 #멘탈관리 #활동우선순위 #지원전략 #기업탐색
제가 오늘 여기 온다고 하면서 팀장님한테 “면접 볼 때 어떤 걸 보냐?” 물어봤어요. 세가지를 보는 데 첫째, 첫인상. 자신감 없는 말투, 어투는 업무할 때 태도랑 연결해서 보신다고. 두번째는 느낌. 이건 너무 주관적인 거니까 그날의 운도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셋째, 업무 관련 질문. 저희는 컨설팅회사라 컨설팅 질문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송파구 주민이 한 달에 사과를 얼마나 소비할까?” 저한테도 나온 질문인데 전 추론해서 대답했어요.
Q&A
“혼자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워요.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 매일 하루에 30분 기업 탐색, 그 중에 일주일에 딱 한군데 지원했어요.
저는 전략을 미리 세워두고 전략대로 지원했어요. 일단 타임블럭으로 디테일한 타임테이블을 짜고 매일 30분 기업 탐색하는데 시간을 썼어요. 그렇게 서치한 기업들 중에 일주일에 딱 한 군데, 가장 좋은 기업에 지원했어요.
- 학습/비즈니스/운동 등 주제를 정해 측정/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웠어요.
학습/비즈니스/운동 등 목표 주제 3-4개를 정하고 측정/실현 가능한 목표를 분기별로 세웠어요. 예를 들면 오늘 운동 갔는가? 30분 인강 들었는가? 등등 체크 가능하게. 그걸 성취하고 측정하는 것도 재밌어요. 한번에 너무 많은 걸 하면 6개월 이상 못합니다. 간단한 핵심 우선순위를 세우고 그걸 지켜 나가세요.
“문득문득 불안하고 초조해요. 멘탈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 습관표를 만들어 시간관리는 물론 멘탈을 관리했어요.
하루의 습관표를 만들었어요. 예를 들면 다이어리 작성했는가? 운동 갔는가? 나를 위해 1시간을 썼는가? 등등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서 시간관리, 멘탈관리를 했어요. 자신의 1주일 시간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취준 기간 목표치를 크게 안 잡았어요.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 적당한 기업, 가성비 있는 기업을 목표로 1공기업 준비 2중소기업이 되면 거기 가자로 목표를 정했어요. 그리고 매일 중소기업 탐색을 30분 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데를 1주일에 한군데 지원했어요. 승률이 높은 전략을 세운 거죠. 자신의 목표치를 분명히 하는 게 좋아요.
최수아 #코스메틱 #면접준비 #회사생활조언 #학벌?경험? #우선순위
Q&A
“서류나 면접 준비할 때 꼭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가 있을까요?”
자소서, 처음에는 안 써져도 써다 보면 써져요. 저는 처음엔 논문 같았어요. 엄청 딱딱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보고 많이 조언해줬어요. 그렇게 여러 번 다듬고 수정하면서 좋아졌어요. 미래에 이 회사에서 보여주고 싶은 걸 얘기하면 좋아요.
“막상 들어갔는데 회사랑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우선순위를 체크하세요. 회사에 바라는 거 한두 개 리스트업하고 그게 맞으면 오래 생활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게 다 맞는 회사는 없어요.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예를 들면 배울 게 있는지, 회사의 전망이 좋은지 이런 우선순위 한두 개 맞다면 일단 버텨보자구요.
“학벌이 중요한가요? 경험이 더 중요한가요?”
들어와보니까 생각보다 학벌이 되게 다양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근데 학점은 물어봐요. 제 동료 중에 일본에서 대학 다니다가 한국에 온 친구 있는데 2점대였나봐요. 학점이 왜 이러냐고 물어보더래요. 중요한 건 어떤 경험을 했고, 이걸 직무와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임민우 #유통 #영업 #지원조건 #자기개발 #좋아하는 걸 일로 하기
Q&A
“나이가 있고 경력은 없는데 사람 대하는 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업 관심있는데 지원 조건에서 뭘 중요하게 보나요?”
유통업 채용 많습니다. 서류에서는 스펙을 많이 안 봅니다. 인사와 경영은 스펙을 많이 보는데 유통이나 영업은 많이 안봐요. 긍정적인 마인드나 리더의 자질, 책임감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거나 이런 걸 어필하면 좋습니다. 영업은 휴먼 에러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왜 여기 지원했냐”는 기본, “이런 일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겠냐?” “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걸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저의 경우 오토바이 입문하면서 혼다라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까지 했는데 “오토바이 뭐 타냐?” 이런 거 물어보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좋아하는 걸 일로 해도 괜찮은가요? 취미는 취미로 남겨둬야 한다고…”
저는 오히려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회사까지 지원하게 된 경우인데요. 팀장님이나 동료들도 다 바이크를 타서 휴일에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공통 관심사도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성덕한 케이스라 볼 수 있죠!
이주현 #회계 #신입사원의 마음가짐 #나이제한 #태도가 실력
Q&A
“신입한테 가장 중요한 건 뭔가요?”
신입이니까 열정이 넘치잖아요. 근데 업무에 대해 모르니까 처음에는 아무 일도 안 시켜요. 그러다가 “이것 좀 해볼래?”했을 때 쭈뼛거리지 말고 무조건 해보겠다고 하는 게 좋아요.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그렇게 배워 나가는 거니까요. 태도, 적극적인 의지가 신입은 실력이에요!
“나이가 신경 쓰이는데요. 혹시 나이 커트라인이 있나요?”
나이가 생각보다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면접 볼 때 나이가 있으니까 그 나이를 먹도록 한 일이 뭐가 있는지 직무에 맞게 경험을 풀어내면 됩니다.
🎤 현장 분위기
큰 고민부터 디테일한 고민까지 가려운 곳을 구석구석 긁어준다는 게 이런 걸까요? 청년들이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는 거,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하는 거, 이렇게 전화번호를 많이 따는 거, 무엇보다 이렇게 급속도로 친해지는 걸 보면서 우리가 연결될 때, 서로의 용기가 되고 더 큰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알 수 없는 길도 분명해지는 법이니까요!
💬 참가자 한줄평
- 이번 커뮤니티데이는 시간과 멘토 선택에 자율성을 제공해 주신 덕에 한 멘토님과 진지한 멘토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막연했던 진로 계획에 하나의 가닥이 잡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멘토분들이 진솔하게 자신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나누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샌드위치도 맛있었습니다. 헤메고 있을 때 스태프 분들이 많아 여쭤볼 사람이 많은 것도 좋았습니다.
- 현재 자신의 성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힘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 기대하겠습니다.
(문의 : 정책사업팀 02-6358-0651)
2025년 청년수당 10월 커뮤니티데이 - 청년수당 취·창업 성공 선배 멘토링 [선배들은 답을 알고있다!]
📌 프로그램 개요
지난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8시, 합정 디벙크 카페에서는 청년수당 참여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유롭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살롱과 함께, 청년수당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들의 멘토링 및 세바시 명사 초청 특강의 시간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데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수당 10월 커뮤니티데이 리뷰 2부 - 조용민 대표 특강 '지금 이 시대,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보러가기!
👩🏫 멘토 소개 – (청년수당 취·창업 선배 멘토)
[인사채용] 김민선 - #스타트업 #채용담당 #인사/진로상담 #취준스터디
[서비스기획] 김예송 - #IT서비스기획 #자소서팁 #경험정리 #직무상담 #우선순위
[엔터테인먼트] 송주원 - #영상콘텐츠 #무경력 경력쌓기 #관심사 경험화
[회계] 이주현 - #신입사원의 마음가짐 #나이제한 #태도가 실력
[생명공학] 임미솔 - #생명공학 #자소서 #면접질문 #책추천 #멘탈관리
[영업,세일즈] 임민우 - #유통 #영업 #지원조건 #자기개발 #좋아하는 걸 일로 하기
[컨설팅] 임형준 - #컨설팅 #시간관리 #멘탈관리 #활동우선순위 #지원전략 #기업탐색
[코스메틱] 최수아 - #코스메틱 #면접준비 #회사생활조언 #학벌?경험? #우선순위
👥 멘토로 참여하게 된 계기
임미솔) 제가 취업 준비할 때 그런 아쉬움이 있었어요. 현직자와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 불안한 시기를 어떻게 견뎠는지 얘기해주고 싶어요.
김예송) 직무 준비하는 분들께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도움이 되는 걸 나눠주고 싶어요.
송주원) 취준할 때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저랑 비슷한 취준생 많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일이니까 가장 생생하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민우) 청년수당을 받았던 사람으로써 공통 고민이나 경험, 많을 것 같습니다. 자기개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당시 겪었던 심정, 도움 줄 수 있는 것 주고 싶어요.
임형준) 제 주위에 취업 안한 지인 많은데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많더라구요. 최근 취업한 입장에서 그 불안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경험한 걸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주현) 저도 청년수당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멘토로 참여해달라는 문자를 받았을 때 제 얘기도 들려 드리고, 얘기도 듣고 싶기도 해서 참여했어요.
최수아) 제가 바로 직전에 취업해서 이 기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김민선) 이직하기 전에 휴직기가 있었는데 청년수당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비용도 그렇고 전직 준비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됐어요.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 직무 멘토별 멘토링 내용
임미솔 멘토 #자소서 #면접질문 #책추천 #멘탈관리 #취준친구
자소서 쓸 때 소재도 소재인데 처음에는 정말 못썼어요. “어떻게 힘든 일을 이겨냈냐, 끝까지 노력했다…” 이렇게 썼어요. 근데 친구들이랑 스터디한 게 도움이 됐어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끌어내고 발전시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도 많이 봤는데요. 해커스에서 나온 “별난 경험 없어도 합격하는 자소서” 이거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자소서 쓸 때 소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책의 소재를 참고하고 응용해서 제 경험을 썼어요.
저는 취업박람회 가서 친구 만들어왔어요. “같이 만나서 하실래요?” 제안했어요. 청년수당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내일배움카드 프로그램도 참여했어요. 내일배움카드는 꼭 발급받으세요! 돈 안들이고 장기로 프로그램을 들을 수도 있어요.
처음엔 가고 싶은 회사에 맞춰서 자소서를 썼어요. 비슷한 계열이면 비슷한 문항들이 있어요. 그럼 거기에 맞춰서 수정하고 소재나 글자수를 조정했어요. 억지로 틀을 맞출 필요없이 일단 무조건 써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작년 9월부터 시작했는데요. 10개월 정도 취준했어요. 상반기에는 다 떨어졌어요. 일단 자소서 쓰고 지원을 해보는 게 젤 중요해요.
Q&A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직무면접이냐 인성면접이냐에 따라 달라요. 직무면접의 경우, 모를 때는 모른다고 해야 해요. 아는 척했다가 나락으로 가요
인성면접은 모르겠으면 시간을 벌고 빠르게 대처해서 생각해요. 저의 경우 면접 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다 준비했어요. “면접왕”이라는 책 참고했고,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많이 시뮬레이션하고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당황스러운 질문의 예는 어떤 게 있나요?”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봐라.’ ‘최근 제일 짜증날 때가 언제였나?’ 같은 거였어요.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있었나요?”
저는 10개월 정도 공백이 있었는데 자격증 따고 프로그램 참여하고 이 직무하기 위해 이런 거 했다고 차근차근 설명했어요. 그냥 쉰 게 아니라 준비했다는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해요.
“멘탈 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하루에 3개 떨어진 적도 있어요. 그래서 스터디를 했던 거 같아요. 같이 떨어진 친구도 많고, 서로 이해하고 위로가 됐어요. 이런 프로그램에서 친구도 만들고 취업박람회도 열심히 참여했어요. 여기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찾아봅시다, 적극적으로!
김민선 멘토 #IT 스타트업 #채용담당 #인사/진로상담 #취준스터디
Q&A
“IT 개발자 취업하고 싶은데 IT는 신입을 안 뽑으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규모가 작은 회사는 경력자를 선호해요. 맨파워가 쎄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신입이라 해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포트폴리오나 서류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면 지원해도 좋아요. 중고신입일 경우, 업무 경력, 내가 능동적으로 일했다는 걸 보여줘야 해요. 내가 주도적으로 일한 경험이 중요해요.
“혼자 준비하셨나요? 아니면 친구들과 같이 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자유 스터디를 했어요. 혼자 하면 잘 안되잖아요? 각자 할 거를 정해서 50분 하고 10분 쉬는 스터디를 일주일 내내 했어요. 성실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소서 쓸 때 AI로 쓰는 게 나을까요?”
자소서는 먼저 자신이 직접 한번 쓰는 게 낫습니다. 그런 후 AI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보다 보면 말투, 허황되게 부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건 대개 AI로 쓴 거고, AI로 부풀렸구나 하니까 안 뽑게 됩니다.
“자소서는 다 읽어보나요?”
경력직은 잘 안 봅니다. 경력직은 이력이나 경력기술서가 더 중요하니까요. 근데 신입은 자기소개서 다 봅니다.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만약 신입이 포폴까지 냈으면 더 관심있게 봅니다. 지원 회사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 운이 좋았어요. 면접 보면서 회사가 맘에 들어서 꼭 붙고 싶었어요. 근데 면접에서 하신 질문 중에 충분히 설명 못한 게 있는 것 같아서 면접 끝나고 팀장님한테 제안서를 써서 메일로 보냈어요.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직무픽보다 신입한테는 업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 중요해요. 얼마나 주도적으로 배울 수 있는가 이걸 보여주세요.
“인사 업무를 하려면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인사팀은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소프트스킬이 드러나는 일입니다. 노무사 자격증 이런 건 있으면 좋은데 채용 관련 부트캠프 참여, HR 인턴해봤다,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조별과제, 사소한 거라도 채용 관련 업무 엮어서 잘 풀어내시면 돼요. 신입 HR에 원하는 건 회사마다 달라요. 채용공고에 쓰여 있는 걸 보고 잘 엮어서 포장하세요.
“소프트스킬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유연성, 공감력, 조직이해력, 적응력, 협업 등 사람들과 어떻게 일하고 관계 맺는가에 대한 스킬을 말해요.
김예송 #IT서비스기획 #자소서팁 #경험정리 #직무상담 #우선순위
자기소개서 문항 보면서 쓰면 안 떠오릅니다. 일단 경험을 정리하세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키워드를 먼저 정리하고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아주 작은 경험까지도 다 넣었어요. 자기소개서 쓰기 전에 가고 싶은 회사를 먼저 파악하면 문항이 더 뚜렷해집니다. 회사의 장점, 단점, 경쟁사 분석, 주력 사업 등등 내 경험 중 회사와 매칭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써넣으세요.
Q&A
“콘텐츠 기획이나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는데 전공 상관없이도 입사할 수 있나요?”
저희 팀의 경우, 전공이 정말 다양해요. 아예 다른 일하다가 오기도 해요. 서비스기획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서 일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앱 같은 걸 만들어요.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 방향을 세우고 머리속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꺼내서 실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뭔가요?”
어떤 거라도 하나를 기획해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대학 때 창업을 해본 경험을 살려서 지원했어요.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본 경험을 어필하세요. 어디든 들어가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일단 경험을 쌓았어요. 여기가 두번째 회사인데 시험이나 자격증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회사에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세요.
“공부하다 사기업 취업준비 중인데 뭐부터 준비할지 모르겠어요. 우선순위가 뭘까요?”
1 가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세요. 2 그 기업의 뉴스를 검색하고 3 재무제표 등을 확인하고 미래 주력사업이 뭔지 파악 4 자기소개서를 쓰세요.
송주원 #엔터산업 #영상콘텐츠 #무경력 경력쌓기 #관심사 경험화
전 첫 출발 아무것도 없었어요. 뭘 좋아하는지도 몰랐어요. 맞닥뜨렸을 때 내가 뭘 잘하는지 뭘 못하는지 구체화했어요. 첫 직장은 알던 선배의 모델에이전시에서 “알바하는 김에 여기서 일해 볼래?” 이렇게 해서 시작됐어요.
Q&A
“아예 경력이 없을 때 뭘 준비해야 할까요?”
저같은 경우는 국민취업제도, 몇 주짜리 인턴, 계약직, 별의 별거 다 다녔어요.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거나 얻어 걸리는 거, 한 곳에라도 뚫리면 연결이 되더라고요. 거기서 알게 된 친구들 덕분에 면접도 정말 많이 봤어요.
“엔터산업에 취업하려면 뭐가 중요한가요?”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나의 경험이 그 회사에 매력적으로 보여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자소서나 포폴에 잘 담아 포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조출연 알바라도 집요하게 찾다 보면 관련 경험을 찾을 수 있어요. 성공경험보다 이런 직무 경험치를 쌓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엔터쪽 덕후기질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활욜할 수 있을까요?”
관심도를 경험화 시켜야 합니다! 제 후배 중에 교보문고 가서 앨범 보는 게 취미인 친구가 있어요.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누구는 2주만에 빠지고 누구는 3달이나 가고 이런 걸 보면서 앨범 머천다이저의 변천사를 파악하는 거죠. 내 관심사를 경험화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일단 콘서트 알바라도 해보세요. 찾아보면 많습니다.
엔터산업은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술을 가르치는 건 쉽습니다. 문화나 정서를 가르치는 건 어렵죠. 엔터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변천사, 뉴스 챙겨 보시고 이 분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형준 #시간관리 #멘탈관리 #활동우선순위 #지원전략 #기업탐색
제가 오늘 여기 온다고 하면서 팀장님한테 “면접 볼 때 어떤 걸 보냐?” 물어봤어요. 세가지를 보는 데 첫째, 첫인상. 자신감 없는 말투, 어투는 업무할 때 태도랑 연결해서 보신다고. 두번째는 느낌. 이건 너무 주관적인 거니까 그날의 운도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셋째, 업무 관련 질문. 저희는 컨설팅회사라 컨설팅 질문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송파구 주민이 한 달에 사과를 얼마나 소비할까?” 저한테도 나온 질문인데 전 추론해서 대답했어요.
Q&A
“혼자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워요.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전략을 미리 세워두고 전략대로 지원했어요. 일단 타임블럭으로 디테일한 타임테이블을 짜고 매일 30분 기업 탐색하는데 시간을 썼어요. 그렇게 서치한 기업들 중에 일주일에 딱 한 군데, 가장 좋은 기업에 지원했어요.
학습/비즈니스/운동 등 목표 주제 3-4개를 정하고 측정/실현 가능한 목표를 분기별로 세웠어요. 예를 들면 오늘 운동 갔는가? 30분 인강 들었는가? 등등 체크 가능하게. 그걸 성취하고 측정하는 것도 재밌어요. 한번에 너무 많은 걸 하면 6개월 이상 못합니다. 간단한 핵심 우선순위를 세우고 그걸 지켜 나가세요.
“문득문득 불안하고 초조해요. 멘탈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하루의 습관표를 만들었어요. 예를 들면 다이어리 작성했는가? 운동 갔는가? 나를 위해 1시간을 썼는가? 등등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서 시간관리, 멘탈관리를 했어요. 자신의 1주일 시간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취준 기간 목표치를 크게 안 잡았어요.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 적당한 기업, 가성비 있는 기업을 목표로 1공기업 준비 2중소기업이 되면 거기 가자로 목표를 정했어요. 그리고 매일 중소기업 탐색을 30분 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데를 1주일에 한군데 지원했어요. 승률이 높은 전략을 세운 거죠. 자신의 목표치를 분명히 하는 게 좋아요.
최수아 #코스메틱 #면접준비 #회사생활조언 #학벌?경험? #우선순위
Q&A
“서류나 면접 준비할 때 꼭 기억하면 좋은 포인트가 있을까요?”
자소서, 처음에는 안 써져도 써다 보면 써져요. 저는 처음엔 논문 같았어요. 엄청 딱딱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보고 많이 조언해줬어요. 그렇게 여러 번 다듬고 수정하면서 좋아졌어요. 미래에 이 회사에서 보여주고 싶은 걸 얘기하면 좋아요.
“막상 들어갔는데 회사랑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우선순위를 체크하세요. 회사에 바라는 거 한두 개 리스트업하고 그게 맞으면 오래 생활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게 다 맞는 회사는 없어요.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예를 들면 배울 게 있는지, 회사의 전망이 좋은지 이런 우선순위 한두 개 맞다면 일단 버텨보자구요.
“학벌이 중요한가요? 경험이 더 중요한가요?”
들어와보니까 생각보다 학벌이 되게 다양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근데 학점은 물어봐요. 제 동료 중에 일본에서 대학 다니다가 한국에 온 친구 있는데 2점대였나봐요. 학점이 왜 이러냐고 물어보더래요. 중요한 건 어떤 경험을 했고, 이걸 직무와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풀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임민우 #유통 #영업 #지원조건 #자기개발 #좋아하는 걸 일로 하기
Q&A
“나이가 있고 경력은 없는데 사람 대하는 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업 관심있는데 지원 조건에서 뭘 중요하게 보나요?”
유통업 채용 많습니다. 서류에서는 스펙을 많이 안 봅니다. 인사와 경영은 스펙을 많이 보는데 유통이나 영업은 많이 안봐요. 긍정적인 마인드나 리더의 자질, 책임감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거나 이런 걸 어필하면 좋습니다. 영업은 휴먼 에러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왜 여기 지원했냐”는 기본, “이런 일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겠냐?” “우리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걸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저의 경우 오토바이 입문하면서 혼다라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까지 했는데 “오토바이 뭐 타냐?” 이런 거 물어보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좋아하는 걸 일로 해도 괜찮은가요? 취미는 취미로 남겨둬야 한다고…”
저는 오히려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회사까지 지원하게 된 경우인데요. 팀장님이나 동료들도 다 바이크를 타서 휴일에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공통 관심사도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성덕한 케이스라 볼 수 있죠!
이주현 #회계 #신입사원의 마음가짐 #나이제한 #태도가 실력
Q&A
“신입한테 가장 중요한 건 뭔가요?”
신입이니까 열정이 넘치잖아요. 근데 업무에 대해 모르니까 처음에는 아무 일도 안 시켜요. 그러다가 “이것 좀 해볼래?”했을 때 쭈뼛거리지 말고 무조건 해보겠다고 하는 게 좋아요.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그렇게 배워 나가는 거니까요. 태도, 적극적인 의지가 신입은 실력이에요!
“나이가 신경 쓰이는데요. 혹시 나이 커트라인이 있나요?”
나이가 생각보다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면접 볼 때 나이가 있으니까 그 나이를 먹도록 한 일이 뭐가 있는지 직무에 맞게 경험을 풀어내면 됩니다.
🎤 현장 분위기
큰 고민부터 디테일한 고민까지 가려운 곳을 구석구석 긁어준다는 게 이런 걸까요? 청년들이 이렇게 질문을 많이 하는 거,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하는 거, 이렇게 전화번호를 많이 따는 거, 무엇보다 이렇게 급속도로 친해지는 걸 보면서 우리가 연결될 때, 서로의 용기가 되고 더 큰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알 수 없는 길도 분명해지는 법이니까요!
💬 참가자 한줄평
(문의 : 정책사업팀 02-6358-0651)